한국국제대 방사선학과, 방사선동위원소 일반면허 무더기 취득(13-05-06)
작성자 김주남 조회수 1119
등록일 2013-10-08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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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국제대 합격률 38%로 전국 합격률(13%)의 3배

□ 학기/방학 구분 없이 이론 및 실습 매진결과

 

의·생명분야 특성화 대학을 목표로 보건·의료분야 특성화에 매진하고 있는 한국국제대학교(총장 김영식) 방사선학과(학과장 강상식) 학생들이 최근 2013년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RI) 일반면허를 대거 취득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국제대 방사선학과는 최근 발표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 시험에서 55명이 응시해 21명이나 합격해 전국 평균 합격률이 13%밖에 되지 않는 시험에서 38%의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방사선동의원소는 취급자 일반면허시험은 안전하게 조작된 핵물질을 의료용, 공업용 등으로 사용하는 취급자의 자격을 부여하는 시험으로써 방사성 물질을 사용하는 의료기관, 연구소, 기업체 등 관련 업종에 종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취득해야 하는 자격증이다.

 

한국국제대 방사선학과 학생들은 자격증 준비를 위해 학기 중에는 물론, 방학 중에도 자격증 취득을 위해 대학 내 생활관에서 숙식하며 자격증 취득을 위해 노력했으며, 이번 자격증 취득으로 병원뿐만 아니라 방사선을 취급하는 많은 기관에서 전문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

 

자격증 취득을 한 정헌진(3년)씨는 “전공과목을 공부하면서 방사성동위원소 일반면허에 합격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힘든 과정이었지만, 취득과정에 참가한 선배들과 동기들이 서로 격려하면서 노력한 결과가 좋아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사선학과 강상식 학과장은 “방사선학과는 2012년 방사선사 국가면허 시험을 80% 이상 높은 합격률을 보였고, 이번 면허 시험도 높은 합격률을 선보이면서 방사선학과의 수준을 한층 더 높였다”면서 “이것은 교수들과 학생들의 큰 열정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